고정비와 변동비를 회수하는 데 필요한 판매 수량과, 그 수량에서 나오는 매출을 계산합니다.
예시
고정비 1,000, 가격 25, 변동비 15라면 판매 1개가 10을 남기므로 손익분기점은 100개, 매출 2,500입니다. 고정비 5,000, 가격 40, 변동비 28이면 정확히 416.67개가 되어 실제로는 417개, 매출 16,680이 필요합니다.
계산 방법
1개당 공헌이익은 판매 가격에서 1개의 변동비를 뺀 값입니다. 손익분기 수량은 고정비를 그 공헌이익으로 나눈 값이며, 개수는 일부만 팔 수 없으므로 올림합니다. 매출은 올림한 수량에 가격을 곱한 금액입니다.
중요 사항
가격과 변동비가 일정하고 고정비가 수량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는 단순한 전제이며, 세금·할인·생산 능력 한계·제품 구성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변동비가 가격과 같거나 크면 팔수록 손실이 커지므로 손익분기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량을 왜 올림하나요?
1개 미만은 팔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정비 5,000, 가격 40, 변동비 28이면 손익분기점이 416.67개인데, 416개만 팔면 아직 약간의 손실이 남으므로 417개와 매출 16,680으로 표시합니다. 소수점까지 나온 정확한 값도 함께 보여 주어 마지막 1개에 얼마나 가까운지 알 수 있습니다.
고정비에는 무엇이 들어가나요?
얼마를 팔든 그대로인 비용입니다. 임차료, 급여, 보험료, 소프트웨어 구독료 등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재료비, 포장비, 배송비, 결제 수수료는 판매 건마다 늘어나므로 변동비입니다. 잘못 분류하면 손익분기점이 어긋나니, 두 성격이 섞인 청구서는 미리 나누어 입력하세요.
가격을 올리면 얼마나 좋아지나요?
공헌이익이 얇을수록 효과가 큽니다. 가격 19.99, 변동비 7.50, 고정비 800인 상품은 공헌이익이 12.49라서 65개, 매출 1,299.35가 필요합니다. 가격을 27로 올리면 공헌이익이 19.50이 되고 손익분기점은 42개, 1,134으로 내려갑니다. 다만 올린 가격에서도 그만큼 팔리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